본문 바로가기

━━━━ 함께한 사람들/애기푸카의 서른일상

소심한 일상의 시작......

어느덧 서른..... 20대를 불같이 놀고 바보같이 일하며 지내오다 이제야 결혼을 준비한다....

그동안 주어들은 이야기도 많고 먼저 시집간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왠지 어렵지 않게 준비하는 듯 하다 ㅋㅋㅋ

남친과 나는 2011년 1월 30일 소개팅으로 만났고 우린 2012년 3월 17일 상견례를 하였다 ㅋㅋㅋ

 지산 스키장에서 - 처음 스노우보드를 배우던 날!!

 2012년 9월 8일 예식을 준비하는 우리^^



 

'━━━━ 함께한 사람들 > 애기푸카의 서른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D- 40일  (3) 2012.07.30
소소하지만 중요한!!  (6) 2012.07.23
신혼 여행!!  (6) 2012.07.17
웨딩촬영  (6) 2012.07.05
결혼준비 -스드메  (4)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