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가 전하는 열 다섯번째 心

『아이리쉬 커피』만들기!

추운겨울 내 몸이 스르르 분위기 있고 따듯한 커피 

'내가 만들어 줄께'




기억하시는가?

4년전 이완이 진짜 아이리쉬 커피를 운운하며

엑설런트씐플라윗을 외쳤던..

아구는 그때 알았다. 아이리쉬 커피의 존재를

그치만 이 커피가 뭘로 만들었는지 왜 이름이 아이리쉬 커피인지는

하나도 모르고 그저 동정했던 거랬던 거시였다.

그래서 준비했다.

허세 커피 거품 빼기 프로젝트 집에서 만들어 먹좌

!!!!!!!!!!!!!!!!!!!!!!!!!!!!!!!!!!!!!!!!!!!!!!!!!!!!!!!!!!!!!!!!!!!!! 

꺅


일단 아이리쉬 커피에 대해 알아봐야하지 않겠는가?ㅋㅋㅋ

아이리시 커피는 아일랜드 더블린공항 로비라운지에서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추운 승객들에게 제공해 주던 칵테일이다.

먼저 글라스 테두리에 황설탕을 묻히고 아이리시 위스키 1온스를 붓고, 글라스를 알콜램프에 데워 불이 붙으면 커피를

부어서 생크림을 씌운 후 계핏가루를 약간 뿌려준다. 

[출처] 아이리시 커피 / 두산백과


아이리시 커피 (아일랜드어 : Caife Gaelach, 영어 : lrish coffee)는 블랙 커피와 위스키를 3대 2의 비율로 잔에 부은다음

갈색 설탕을 섞고 그 위에 두꺼운 생크림을 살짝 얹은 커피이다.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에 아일랜드 서부에 있는 

샤논 국제 공항의 한 술집 주인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커피를 마실 때는 숟가락으로 크림과 커피를 섞어서는 안 되며, 그림 사이로 커피가 흘러나오도록 하면서

크림과 커피를 함께 맛보아야 한다.

[출처] 아이리시 커피 / 위키 백과

뭥미..

두개의 설명이 다르니 합쳐서 한번 만들어 보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먼저 준비물 : 

아이리쉬 위스키 , 아이리쉬 잔 (없으면 와인잔 대체), 레몬 반개, 황설탕(없으면 백설탕) 거품기, 블랙커피

이번 컨셉은 집에서 쉽게 만들어 마시기니까 집에 있을 만한 재료들로 만들어 보자.

황설탕 없으니 백설탕으로 대체 ㅋㅋ 

아이리쉬 전용잔도 없으니 와인잔으로 대체 ㅋㅋ

에스프레소 추출기가 없으면 핸드드립이나 맥심 블랙 커피로 대체해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아이리쉬 위스키는 꼭 필요하다는거 @_@



  


① 먼저 반쪽 레몬을 와인잔 주둥이에 자알 발라준다. (두번째 사진처럼.)

② 레몬즙이 발린 부분에 설탕을 이쁘게 묻혀준다. (세번째 사진보이지영?)


    


③ 아이리쉬 위스키를 1온스 와인잔에 부어준다.

④ 진하게 추출한 블랙커피를 1.5온스를 와인잔에 부어 섞어 준다.



  


위에 정의에서 한쪽에는 거품이라고 했고 한쪽은 휘핑크림이라고 했다.

생크림은 너무 달고 차갑기 때문에 아구는 따듯한 맛을 위해서 우유 거품을 선택하기로했다.


⑤ 띠아모 우유 거품기에 데운 우유를 넣고 거품을 만들어준다.

⑥ 거품이 만들어 지면 커피와 위스키가 섞인 잔에 섞이지 않게 부어준다.


따듯한 우유엔 고소한 맛이 있지만 달콤한 맛이 없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거품을 만들때 설탕을 넣고 거품을 내는것도 추천한다.


거품을 다 올려주면 완쎵@_@


뽜밤

@

!



아이리쉬 커피 바에서 8천원 에서 만원선에 판매하고 있는걸 봤다.

비싸다는건 아니다.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공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말 따듯한 아이리쉬 커피는

따듯한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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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의

허세 붕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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