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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한 사람들/야매추리의 츄리츄리

야매추리가 하는 이벤트

이번 주는 제가 중요한 시럼이 하나 있어서 이렇게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이 이벤트는 마실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듣고 문제를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김 형사!!"

국장이 갑자기 와서 나를 찾기 시작했다.

"나 없다고 해라."

"김 형사 어디있어?"

나의 파트너인 윤 형사가 조용하게 "저기 가고 있습니다." 나는 문으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김 형사 거기 멈춰라."

나는 순간 뒤로 멈춰섰다. 여기서 멈추면 안 됬었다.

"무슨 일이신데요."

"사건 하나 좀 부탁하자."

"이 번 달에만 두 건 입니다. 이러면 곤란하십니다."

"김 형사 왜 그러냐.... 한 번만 봐줘 내가 회식비 줄께."

"한 번 들어봅시다. 어떤 일인데요."

국장이 나에게 자기가 들고 있던 서류 봉투를 내밀었다.

서류 봉투를 열고 확인해보니 사진 몇 개랑 서류가 있었다.

사진은 사막에서 몇 몇 사람들이 죽어있는 사진과 열기구 사진 등 몇 사진들이 있었다.

나는 우리 팀들을 회의실로 데려가 회의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 전에 박 순경이 와서 회의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항상 수고해줘서 고마워.."

"이게 제 일인데 그럼 회의 시작하세요."

회의실에 아크릴판에 서류봉투에 들어있던 사진들이 붙어 있었다. 나는 사진들을 조금 둘러보기 시작했다.

"애들아? 사진에 공통점이 좀 있지 않냐?"

"이상하게 다 알몸인체로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진에 있는 사체들이 모두 알몸이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물어보았다.

"그리고 이상한 것을 들고 있는데요..."

사진을 다시 자세하게 확인해보니 모두 타다만 성냥을 들고 있었다... 나는 이 사진들이 뭔가 암시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팀장님?"

"어 왜 박 순경?"

"저기에 있는 사진은 뭡니까? 옷 입니까?"

박 순경이 가리키는 사진을 보니 옷이 한 군데 모여 있는 사진이었다. 그런데 옆에 사진을 보니 짐으로 확인되는 사진있었다.

나는 이 사진을 보니 다른 곳에 이런 사체가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 이렇게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왜 사체들은 알몸인체로 있었을까요??

 

이 문제의 답을 아시는 분은 저의 핸드폰으로 해답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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