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여수 부산 안동 비전트립1(여수)
이번 야매추리의 미궁게임은 개인사정으로 인해 3 주 쉽니다.
그래서 이 번주에는 제가 1월 3일~5일까지 다녀온 여수,부산,안동 비전트립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이게 저희의 비전트립 일정이었습니다.
이것이 일정이었지만 첫 쨋날 아침에 차가 막힐 줄 모른다는 전도사님의 말씀이 떨어져.....출발시간이.....7시 30분으로 당겨졌다는(띠로리~~ㅠ.ㅠ)
그래서 모두 7시 30분까지 교회로 집합!!!
이 교회가 제가 다니고 있는 구리 성광교회입니다.
여기로 7시 30분에 집합한 다음 바로 여수로 출발~~~
비전트립도 가기 전에 식후 경이라고 하죠 그래서 저희는 전주에 들려 전주하면 생각이 나는 전주 비빔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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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사진이 비빔밥에 육회를 올려 신선한을 맛 볼 수 있었던 비빔밥~~^^ 2번 사진은 육회를 못 먹는 손님을 배려한 불고기 비빔밥 둘 다 먹고 싶었지만 저는 육회를 좋아하여 육회 비빔밥을 먹었는데 역시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육회 비빔밥을 숟가락으로 쓰싹 비벼 육회와 한 입 먹는 순간 육회가 입에서 녹으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저희가 비전트립을 가기전에 팀을 나눠서 갔는데
왼쪽에 있는 사진은 일명 지는 것을 잘 하는 팀인 A팀 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게임이라면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팀 B팀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배를 채웠으니 전도사님의 말씀"전주에 왔으니 좀 그냥 돌아가기 그렇다"는 말씀에 우리는 전주에 있는 전주 한옥마을로~~
우리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익숙한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런닝맨에서 광수가 기린대로의 힘을 받아!!!라는 곳이 전주 한옥마을 근처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누가 찍은 건지 모르겠지만 수전증이 있는지 의심되는 사진입니다.ㅎㅎㅎㅎ
여기서 A팀과 B팀이 게임을 했는데 처음으로 A팀이 게임에서 이겼습니다. 이 게임은 바로!! 지는 가위바위보~~
역시 저희 A팀은 지는 거 하나는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가서 처음으로 찍은 단체샷~~
그리고 전주 한옥마을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고 하여 기대하여 간 곳은 팥빙수 집이었습니다.
이 팥빙수가 전주 한옥마을에서 유명하기로 소문난 팥빙수입니다.
먹는데 너무 고소하고 얼음이 눈이것 처럼 부드러웠습니다. 고소한것은 검은깨가 팥과 함꼐 섞여 있어어서 너무 고소했습니다.
이렇게 전주 한옥마을에서 후식을 챙긴 후 우리는 한 걸음에 손양원 목사님이 문둔병자를 돌보셨던 교회로 달려갔습니다.
이 곳이 순양원 목사님을 기념한 기념관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설명은 동영상으로 설명하는게 말하는 게 쉬울 것 같아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수에 왔으니 여수에 유명하다는 여수 게장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 것이 여수 게장입니다 간장게장 사진은 없어 못 올렸습니다. 이 게장의 집의 장점은 게장들이 무한리필이라는 사실!! 그렇지만 저희 비전트립 팀이 너무 많이 먹어 눈치가 보이긴 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수에 왔으니 버스커 버스커가 노래로도 불러본 여수 밤바다를 잠시 들린 후 숙소에 도착!!
아 그리고 여수에 들려 비전트립의 단합을 위해 볼링을 쳤습니다. 여기서 이 볼링 비는 각자 사비로 지급하자고 했고 역시 저희 A팀이 이 볼링 비는 지급하였습니다. 하지만 볼링을 처음 쳐봤지만 사상 이렇게 재미있는 볼링은 처음 쳐봤습니다.
도착 후 저희는 첫 날 예배를 뜨겁게 들였습니다 정말 뜨거웠습니다 바닥이 뜨거워 얼굴이 모두 빨갛게 변했으니깐요.!!
숙소에 올때 고라니인가 사습과 같이 올라왔는데 그 사진이 제게 없어서 정말 아쉽습니다.
첫 쨰날 일정은 이렇게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비전트립 2틀 부산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