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실's 또다른 일상

야매추리의 다른 일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2. 25. 16:01

저는 어렸을 때 부터 교회에 다닌 일명 다른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을 모태신앙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모태솔도 아닌

모태신앙이라니ㅋㅋㅋ 참 재미있는 단어이지요 그래서 제 일상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을 마실 또 다른 일상에 올

릴려고 합니다. 바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일주일 7일 중 일요일입니다. 저는 교회가는 날이 제일 즐겁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에 청년부에서 봉사하고 있는 찬양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그 찬양팀에서 방송으로 봉사하고 있거든요ㅎㅎㅎ

먼저 저희 찬양팀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우리 찬양팀에서 싱어를 맡고 있는 분들의 사진입니다. 저희 교회 찬양팀의 싱어는 여성분들이 더 많습니다

사진에서 가운데 있는 분이 이 찬양팀의 리더분이신 유진누나 그렇게 오른쪽으로 수빈이,아영누나,미래A누나입니다.

사진에서 맨 먼저 신디를 치시고 있는 분이 보용누나와 수빈누나 맨 오른쪽이 있는 사람은 한길입니다. 여기서 한길이는 싱어입니다.

노트북을 만지고 있는 사람은 베이스를 치는 주희 그리고 문에서 표정이 씨무륵하신 분은 싱어이신 미래B누나입니다

드럼에는 근선이형 하지만 이 형이 곧 군대에 가 빨리 이 형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저희 찬양팀의 고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초록색 야산을 입고 있으신 분은 병열이형입니다. 저희 교회에 몇 안되는 남자 싱어이지요

이 분은 찬양팀에서 기타와 싱어를 맏고 있는 분입니다.

이 애는 기타를 만지고 있지만 예배 때 기타를 치는 아이가 아닙니다. 이 애가 드럼입니다. 근선이형이 군대에 가면 이 애가 드럼을 칠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앞 모습으로 보고 있으신 분이 여자 싱어이신 예은누나입니다

이렇게 저희 찬양팀을 소개를 마치고 저희 찬양팀이 연습하기 전에 다 같이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한 명이 기도를 인도하고 다같이 그 사람이 내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들이 예배를 위해 본격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하지만 제가 방송실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사진을 몇 개 찍지 못하였습니다ㅠㅠ

이렇게 해서 야매추리의 또 다른 일상을 올립니다.ㅋㅋㅋㅋㅋ 그럼 목요일에 야매추리의 블로그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