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11차 회의
3월 16일 토요일 마실 11차 회의
참가자 : 김명성, 윤준호, 김지만, 장광민, 김영석, 박슬기, 유라연, 오혜선,
임혜민, 임미진, 조아라, 박민선, 신홍일, 황선미 (=14명)
안건-1 ★ 포스팅 출결 기준
이제부터는 '오늘 못 올릴 것 같아요. 다음날 언제까지 올릴게요.' 이런 건 적용되지 않습니다.
안 올리면 무조건 안 올린 것 입니다. 다음날 오전 8시까지가 한계입니다.
예) 유라줌마 포스팅 요일 : 토요일 → 마감시간 : 일요일 오전 8시
안건-2 ★ 체크 기준
메뉴 바에 하나의 배너를 만들어서 그걸 클릭해서 자신이 언제 올린건지 포스팅을 하자마자 바로 체크하는 것으로.
포스팅을 올렸는데도 바로 출결체크를 스스로 하지 못했다면 포스팅을 올렸던 안올렸던, 결석 처리 하기로 함.
포스팅을 하지 않고, 출결체크만 하는 것은 절대 안 됩.
시행 : 18일 월요일부터 시행. 반드시 스스로 체크 하도록. 안 그러면 무조건 결석 처리.
안건-3 ★ 1인 1기획 (2분기)
담당자 : 임혜민, 박민선
4월달 내로, 기획안을 올리기로 함. → 5월 첫째 주나 둘째 주 예상. → 계획 초안 : 마실 체육대회
안건-4 ★ 1인 1기획에 회비 지원 기준
1인 1기획 시에, 1명당 1만원 지원. (이는 참가한 이들에 대한 혜택입니다. 참가하시는 것이 이득인거죠.)
혹시 1인 1기획에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거나, 마실이 전원 참석한다거나, 등등
혹시라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면 건의를 해서 모두의 동의를 얻은 후에 진행하도록 함.
안건-5 ★ 1인 1기획 피드백
앞으로 1인 1기획을 할 때는, 1인 1기획이 끝난 날 이후부터 그것에 맞는 주제로 모두 글 쓰기. 무조건!!!
자기 날짜에 이번 1인 1기획을 올리기로 함. 참석하지 못한 사람도 해야함.
인터넷이든 책이든 정보를 찾아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포스팅하기.
18일 월요일부터 바로 시행하기로 함.
예) 이번 1인1기획이었던 종묘에 대해서 20명 모두가 일주일간, 자신의 요일에 종묘를 주제로 포스팅해야함.
안건-6 ★ 1인 1기획의 오픈화
1인 1기획을 마실 멤버들끼리만 하는 것 보다, 다를 외부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려해서
열린 마실이 되었으면 좋겠음.
안건-7 ★ 릴레이 소설
쓴 사람이 다음 사람에게 넘길 때, 책임 지고 넘기기.
예) 릴레이 소설을 쓰고, 다음 사람에게 "**이한테 넘길게요." 이렇게 끝? 이렇게 넘겼는데
**이가 올리지 않았다면? **이에게 넘긴 사람 책임.
무조건 책임지고 다음 타자에게 넘겨줍니다.
릴레이소설의 일수나 시간 같은 기준은 특별히 정하지 않지만, 반드시 책임지고 하도록 한다.
안건-8 ★ 2/17 ~ 3/16 결석자
구단비 1회, 조아라 1회, 김지만 1회, 오혜선 2회, 유라연 1회, 구재민 1회, 김진희 2회, 윤준호 3회,
임미진 3회, 박민선 1회
(* 한달간의 결석 자일 뿐, 그 전에도 결석했으나 아직 벌금 내지 않은 사람들이 많음.
→ 총무 임미진님이 전체적으로 계산해서 각각의 사람들에게 개인카톡으로 보내주기로 함)
안건-9 ★ 2/17 ~ 3/16 개근상
김영석, 김명성, 임혜민, 김남웅, 박슬기, 이주영, 김빛나, 신홍일, 장광민, 황선미
안건-10 ★ 이달의 블로거
박슬기
안건-11 ★ 이달의 블로거 = 다음 달 회의 진행자
다음 달 정기 회의 : 4월 20일 토요일 7시
안건-12 ★ 포스팅 예의
* 사진만 많이 올리고, 글만 딸랑 한 줄 쓰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봄. 성심성의껏 올리는 것으로 약속하기로 함.
* 사진 한장만 미리 올려두고, 나중에 날짜 지나고 나서 수정으로 글을 추가한다던가,
아주 짧은 내용의 포스팅을 한다던가의 성의가 없는 비매너 행동은 하지 않기로 함.
* 결론적으로, 포스팅은 무조건 성심성의껏 하기로 함.
안건-13 ★ 회의 진행
회의는 무조건 과반수 이상이어야 진행 됨.
서기는 앞으로 회의록을 구글로 올려서 그것을 개인톡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안건-14 ★ 한울이
한울이가 마실을 더 이상 못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음. 그래서 의견을 수렴하기로 함.
한울이에게 전달하기로 함.
안건-15 ★ 단체사진 제안
더 늦기 전에 단체사진을 같이 찍고 싶다는 제안.
예를 들면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스튜디오에서 찍거나, 좋은 장소에서 이미지샷처럼 단체사진.
재미있게 티셔츠에 별명이나 이름을 낙서하듯이 써서 재미있는 단체사진을 찍자는 제안.
안건-16 ★ 생일 파티
매달 생일 파티를 하기로 함. 회비에서 지원.
더숲에 미리 이야기해서 케이크 한판을 예약해두고, 회의가 있는 달의 생일자들을 축하해주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