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실스토리 시즌2/아름다운 날엔 바다처럼

바다♬ 서른 일곱번째 이야기_도트 프랜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6. 6. 00:59

 이번주에는 도트네일 프랜치를 들고왔답니다^^

사실은 저번주에 네일샵에가서 케어를 받고왔음에도 불구하고 큐티클이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아서 돈아까워 방바닥에 데굴데굴 굴렀다죠.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리에 앉아 스스로 관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먼저 큐티클을 깨끗이 제거해주세요^^

혐오짤로 사진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여러분의 눈과 정신 건강은 소중하니까요.

 

 

 기존에 쓰던 탑코트와 베이스코트가 수명을 다해서 새것으로 교체했어요^^

새가족이네요_+

 

토니모리 제품이랍니다.

 스킨푸드 네일제품입니다.

 

 역시 스킨푸드.

 

 

 큐티클 니퍼와 큐티클 리무버입니다요.

 

 

 먼저 베이스코트를 잘 발라주세요.

 

 

 도트 봉으로 색상을 뭍혀서 손톱위에 톡톡 찍어주세요.

 

 

 그다음 흰색.

 

색상은 상관없지만 진한색이면 점점 옅은 색 순서로 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극과 극의 색으로 치달려서 망.작.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은 중간색으로 톡톡............. 아 눈물나와.

 

 

 

 이렇게해서 탑코트를 발라주었는데 슬프네요!!

 

 

 

 

※ 바다처럼 되지 않는 방법!!!!!!!!!!!!!!!!!!!!!!

-색상의 순서는 진한색부터 덜진한 색 순서대로(빨강-분홍-흰색)

-베이스코트를 듬뿍발라 파이톤네일로 응용한다.(빠른 시일내에 사진올릴게요)

-비슷한 계열색상으로 해도 예쁘다.

-펄이나 파스텔 톤의 색상이 잘 망하지 않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 잘 참고하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