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회의록

마실 15차 회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7. 29. 12:10

07월 27일 <마실 제 15차 회의>

참석 : 유라연, 윤준호, 조아라, 김지만, 박민선, 구재민, 임미진, 장광민, 김명성

 

안건 1 > 출결상황 확인

* 각자 밀린 벌금을 표로 만들어서 이메일로 받았고, 그에 맞도록 각자 입금 시키도록!

* 앞으로는 벌금 계산을 각자 할 것이고,

* 틀은 따로 없으며 본인 금액일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포스팅 하지 않은 날짜(횟수)와 금액을

        회계 임미진님께 문자로 보내기.

* 회비는 매월 전체 카톡방에 공지하면 내는 걸로.

* 7월 31일까지 각자 밀려있는 벌금과 회비 전부 청산하기.

 

안건 2 > 3분기 1인 1기획에 대한 피드백

* 윤준호 : 기획자로서 여행에 만족 함. 관심 없는 사람은 여전히 관심이 없다.

    호응은 안 좋았고, 반응은 좋았다. 쉽고 편안한 주제의 1인 1기획이었는데도 호응이 너무 저조했다.

    그동안 1인 1기획 기획자들이 많이 힘들었다는 것을 알았다.

    지난 회의에서는 1인 1기획을 계속 지속해보자는 의견을 냈었는데

    막상 진행해보고 나니 1인 1기획이 올해까지만 하고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음.

* 7월 29일 월요일부터 8월 4일 일요일까지는 한주동안 속초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것이 마실 약속.

    (한 포스팅에 두개의 주제로 올려도 되는 것으로 이야기 나누었음. 성의껏!)

 

안건 3 > 4분기 1인 1기획 짜기.

* 각자 4분기 고민해보고 하고싶은 사람은 다음 회의에서 이야기하기.

 

안건 4 > 이달의 블로거 & 다음 회의 일정

* 장광민. 8/18 일요일 오후 5시.

 

안건 5 > 휴재쿠폰과 벌칙적용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

* 지난 회의록 발췌 - 휴재쿠폰 발행.

     (4번 연속 포스팅 후에는 1번의 휴재가 가능함. 6월 24일부터 적용.

     출결체크칸에 휴식 주를 표시할 수 있어야 혼선이 생기지 않을 것 같음.)

이번달에는 휴재쿠폰을 쓴 사람이 아무도 없음. 앞으로는 "휴재"라고 출결체크칸에 반드시 표시할 것.

 

* 지난 회의록 발췌 - 벌칙 적용.

     (4번 연속으로 올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벌칙 적용. SNS홍보 또는 재능기부 중에 선택해서 이행.

     책임감을 갖자는 의미이고 이렇게 하면 한번의 포스팅거리는 생기게 되는 것이므로)

해당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자발적으로 벌칙을 수행하기로 함.

그리고 행사시에 혹은 일거리가 있을 때에 이들에게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이야기 됨.

 

안건 6 > 서기 및 총무에게 문화상품권 혜택 지급

   지난 회의록 발췌 - 회의록을 올려주는 서기나 회비를 정산하는 총무에게 혜택을 주기로 함.

3월, 6월, 9월, 12월에 회의 안건으로 올려서 그 분기에 잘 했는지 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이 되면 그 다음달 초에 총무가 지급하기로 함.

6월 회의에서 지급하기로 결정이 되었으나, 7월 초에 지급되지 않았으므로 곧 지급 하기.

 

기타 안건 >

* 1인 1기획 기획자가 참여 여부를 물을 때, 한다거나 안한다거나 어떤 방향이든 미리 얘기를 하기.

* 최소한 회의 전날에 미리 참석여부 얘기하기.

* 마실 전체카톡창에서 임혜민님의 휴재 이야기가 잠깐 나왔으나 당사자가 없어서 얘기 진행이 어려워 Pass.

* 회비는 8월달부터 3천원으로 내림. 7월 31일까지 각자 밀린 금액 전부 청산하고, 8월 1일부터 리셋!

* 회비 청산하라는 문자 이번주에 보내기 - 라연

* 총무 임미진님께 계좌로 입금하게 되면 문자를 꼭 보내기.

* 회의 참가자들에게 혜택으로 케이크를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게 어떨지. - 그달의 생일파티로 대체

* 유라연 : 함께 장터를 기획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음.

  - 행사의 의의, 행사의 빈도수, 뭘 어떻게, 문화행사인지, 등등 페이퍼로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마실에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