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실스토리 시즌2/루나오도어의 달빛향기

루나오도어_주얼리 이야기(크게보는 역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11. 28. 22:47

루나오도어_주얼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마실스토리 시즌2로 다시 시작하게 된 '루나오도어' 입니다~

 

그전에는 골룸토끼로 활동했었죠~

 

그동안 마실을 쉬면서 주얼리와 관련된 공부와 일들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주얼리 관련 일을 하고있어요~ㅎ.ㅎ

 

다시 한번 여러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부가 되어 보고자 시즌2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잘 부탁드려요! ^----------------------------------------^

 

 

시즌2의 첫 시작인 오늘은 주얼리에 관한 정보부터 공유하려고 합니다~

 

주얼리를 쉽게 설명하자면 귀금속과 보석을 이용한 장신구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주얼리가 처음 생겨났을때에는 그 용도가 사람의 신분이나 권력등을 표형하는 수단이었습니다.

 

그 시작의 대상이 여성들의 문화부터가 아니라 남성들의 치장문화에서 부터 시작되었어요~

 

지금은 남녀구분없이 주얼리를 모두 착용하고 다니시죠?

 

특히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아이템되었죠~

 

주얼리의 시작은 원시시대에 사냥의 한 동물들의 뼈나 이빨 등으로 목걸이나 팔찌를

 

만들어 착용함으로써 힘의 표현을 한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러다가 장신구는 세월이 흐르면서 다양한 보석들의 발견으로 인해 그 아름다움이 더해지고

 

그것을 연마하는 기술이 생겨나면서 귀족들이 소유하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표현하기도 했고 신분과 계급등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그 이후로 주얼리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거나 의미를 부여한 상징적이기도 하고

 

사랑의 징표로도 표현하는 시대로 변해왔습니다.

 

그 외에도 종교적이나 조직적인 상징, 또는 성적 취향을 드러내는 표형방식으로도

 

사용되어지고 있지요~

 

 

 

그만큼 주얼리는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고 그만큼 시대가 변해오면서 다양한

 

방법과 형식, 형태로 변해왔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의미로 주얼리를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오늘은 간단하게 주얼리가 쓰여온 방법을 시대적으로 통틀어서 이야기 해보았어요~

 

다음시간에는 좀더 구체적인 시대별 특징을 설명해볼까 합니다!

 

그다음에는 보석의 종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께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저는 다음시간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 /

 

 

 

 

사진 출처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