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지가 돌아왔습니다.
드디어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이 다가왔어요
전 항상 시험기간과 곂치는 벚꽃계절이 너무 싫었지만..
드디어 드디어! 벚꽃놀이를 가게되었답니다.
먼저 병원선생님들과 잠실에있는 석촌호수를 갔어요
저녘에 가서 그런지 전..그래도 벚꽃은
낮이 짱이라는 생각을 했다는..
거기다가 석촌호수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요..ㅠㅠ
결국 우리는! 카페로 이동
너무 춥기도하고 배고프기도하고
옆 선생님이 추천해준 곳
El Luce 예요!
여기선 커피&음료도 팔고~
여기선 베이커리 사이드매뉴도 팔고~
맥주도 팔고 햄버거도 팔아요 !
주소는 여기! !
이건 치즈햄버거인가 햄버거 종류가 2개가있는데
하나는 매운거고 하나는 치즈더라구요 근데
정말 맛있어요!!!
그래도 역시나, 석촌호수보단
장자못호수공원과 구리경찰서 거리가 너무 이쁘다는
점심시간에 김밥한줄씩 사서
걸었어요 !
장자못 베라에서 뉴욕치즈케잌도 시키고^^
벚꽃이랑 버스색이랑 너무 잘어울려
너무이쁜거같아요..
자! 벚꽃 구경못하신분들
여기여기로 오셔서 언능 보세요^^♥
그럼 다음주에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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