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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실스토리 시즌2/쿠퍼의 가치 좀 살자

여러분은 지금 살고 있나요?

여러분은 지금의 삶에 만족하시나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으세요?

우리 마실이 이렇게 각자의 삶속에서 여러 글들을 올리는 이유는 알고 계시나요?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한낱 20대의 일상에서 달려가고 있다고 하지만 어찌보면 일생일대의 대단한 곳에서 우리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 우리의 모습.

기억하세요.

이 기억이 나중에 피와 살이 된다고 하는 '꼰대'스러운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단지 우리의 삶의 방식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다양한 방식들이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세요.

그리고 이해해주세요.

여러분은 지금 이순간 무엇을 하고 있나요?

오늘 제 포스팅은 온라인과 항상 연결되어 있는 우리 삶속에서 직접 하루 일상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공간, 시간적 문제에 각기다른 삶에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행동하기에 다른 경험은 할 수없게 되죠.

제 삶을 여러분께 들려드림과 동시에 다른 공간 같은 시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번 이해해보세요.

오늘 제 포스팅은 ,다른 공간, 9월 4일의 같은 시간,입니다.

굿모닝하는 순간 여러분은 기지개를 펴시나요?

교과서에 나와있는 듯한 내용.. 맞나요?

전 밍기적 밍기적 제 자신을 돌아보며 한심하기도 하고 그 상황에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할일이 아주 많습니다.

어제 계획했던 모든 일들을 실행에 옮기고 결과를 남기기엔 너무나 시간이 적습니다.

하지만 아침부터 밍기적했던 시간은 계획에 대한 목표의 절반을 날아가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절반의 결과는 있었습니다.

의료생협 상호교류단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의 열정을 봤구요.

청년들이 자신을 어떻게 만들어가는가, 무엇을 만들어내야하는가, 나와 같은 청년들은 있긴 있을까 하는 여러청년들을 모아모아 문화연대 주최로 박일권 저자의 강연을 함께했구요.

 우리 마실 팀원인 유라줌마가 라이브공연이 무료인게 있다며 처음으로 라이브공연을 볼 수있게 됐네요.

 

어쩜 뭔가 남는 일상이 아닌듯하지만

새로운 경험

새로운 일상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