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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실스토리 시즌2/쿠퍼의 가치 좀 살자

완전휴재]티스토리 팀 블로그 마실의 현 상황을 알리다.

9월은 지옥의 주입니다.

제게는 아주 많은 사건들이 발생하고 지나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교 졸업시험도 봐야하고 논문도 제출해야되고 발제는 왜이렇게 많은지.......

교수님께는 혼도나고 실망만 하게 만들고

여러모로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데다가

잠은 왜이렇게 쏟아지는지...

게다가 지난번 스마트폰 대란 일어났을때 문제가 발생하여

개통안된 폰은 집에 떡하니 왔는데

8일만에 걸려온 전화가 전산오류로 신청이 잘못되 폰을 회수 부탁한다는 점...

2012년 9월은 최악의 달인듯 합니다.

 

여러가지 문제 해결과

시간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는 아무것도 없기에

정리좀 하느랴 블로그 내용을 만들어 내지 못했네요.

그동안의 과제를 올려볼까 했지만 제 글에 재미 없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건 잠시 뒤로하고

 

오늘은 마실의 상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상황을 알려드리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자들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우리 마실은 2012년 6월 3일에 개설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을 모집하고

유라줌마의 티켓티켓 열매 덕분에 13명(저를 제외하고)의 초대권을 받아냈죠.

개설하면서는 한자리, 두자리수의 조회수를 기록하다가

7월에는 월 7천여명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14명이 완전히 채워지고 각자의 포스팅을 완료하면서 안정화되고

몇개의 포스팅은 링크도 걸리면서 

8월에는 1만 4천여명이 조회를 했습니다.

현재 9월 18일에는 8천여명이 조회했고

9월 말에는 1만 5천여명이 조회를 할 것이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관리자모드로 들어가서 플러그인 -> 방문자 통계를 본 상황입니다.

거의 3달 동안3만여명의 접속자가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입경로는 보면 확실한 데이터를 확인할 방법은

하나하나 전부 뜯어봐야 하겠습니다만

네이버에서 접속한 수가 가장 많았는데

요즘 특별한 이슈가 될만한 사항이 없기 때문에 고루고루 키워드로 접속됐습니다.

다음은 관리자모드에서 플러그인 -> 유입경로 입니다. 사진을 크게 키워보세요

 

 

우리 마실 팀 블로그의 키워드는 소셜과 SNS가 가장 많습니다.

최근 7일간의 유입 경로에서 추출한 것입니다.

7일간만 보여집니다.

역시 블로그 운영이고 인터넷 사용이다 보니 소셜과 SNS가 많네요.

특히, 지난주에 제가 포스팅했던 스마트폰 가격이 확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는 사회적으로 어마어마한 파장을 일으켰던

스마트폰 보조금 경쟁과 회원 확보에 따른 잠시 효과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은 관리자모드에서 플러그인 -> 유입키워드 입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시작한 view애드박스는

다음뷰 송고에 따른 지원금을 생각하며 달았습니다.

1000등 안에 들어야 단순히 만원이라

'활동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발행수, 추천수, 베스트글에 따른 순위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블로그들도 확실한 답을 하는 곳은 없더군요.

다음 view에 송고하는 블로거들은 위에처럼 3만 7천여명, 그중 베스트 view블로거는 526명이네요.

3만7천명의 수중 저희가 최고 6666등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는

하위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잘하고 있다는 소리겠죠?

조금더 분발하면 될 것 같아요.

위의 그림은 http://v.daum.net/ 에서 하단에 나와있는 자료를 받아온 것이고

다음 그림은 관리자모드에서 플러그인 -> view 애드박스 입니다.

 

 

 

얼마전에 아구창군이 다른 카페에 포스팅한 글이 링크가 된 즐거운 소식과

오이지양의 포스팅에 모르는 사람이 글을 보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저희 포스팅이 저희끼리만의 즐거움을 얻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블로그 갑작스런 이슈를 잘 잡아내어 베스트 글까지는 아니지만

베스트글에 가까운 상황에 오기도 했습니다.

다른 트위터에 링크가 걸리기도 했으며 다음뷰에서 이슈되는 키워드 안에서 순위권에 진입했죠.

영광스럽게도 마실이름이 떡하니 걸렸더랬죠.

 

 

 

어떻게 하다보니 좋은 시스템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관리자 모드에서 티에디션에 들어가서

메뉴를 추가하고 아이템을 선택한후, 글 선택을 눌렀더니 조회수가 많은 것부터,

인기순의 포스팅부터 차례로 나오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한번 사용을 해봤습니다.

큰 의미는 없기에 작은 썸네일(사진)으로만 표시했는데요.

보니까...

아구창의 코피쿠악 이야기, 저의 스마트폰 이야기, 유라줌마의 홍대 라이브클럽 일정 등의 순서대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고루고루 우리 팀 블로거들이 올라오진 못했지만

각자의 개성 넘치는 글과 키워드로 주름잡는 날이 올것이라 기대합니다.

물론 여기 올라와있는 블로거들도 그만큼 분발해야겠죠?

 

 

 

 

 

 

점점 발전하고 있는 마실의 블로그, 그리고 활동하고 있는 우리 블로거들!

힘내고 더 열심히 하면 더 좋은 팀블로그가 완성될 것입니다.

 

중요한건!

아래에 있는 다음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는것!

이것이야 말로 독자께서 저희에게 하는 가장 좋은 응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