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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실스토리 시즌2/쿠퍼의 가치 좀 살자

[뽀돌이의 상상사업.2]21세기 PC주치의가 필요하다?

금일도 서류심사 후 전화가 오질 않는다...

이게 몇개째 인지...

그냥 여기에 한번 올인해보련다.

 

 

지난 포스팅에 디지털기기 사용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제기했다.

문제점은 4가지 정도로 분류된다.

하나. 정보와 시대 정보의 가치는 무한하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곳이 많기 때문에 정보의 격차는 벌어진다.

둘. 급변해지고 많아지는 디지털기기들로 인해 '정보처리 능력'이 필요로 해졌다. 각 디지털기기 종류별로 사용방법,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셋. 가정의 소비는 20~30만원 정도 더욱 저렴한 조립PC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조립PC의 구매와 사용 후 문제점들은 조립PC의 단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한 , 소비자를 위한 업체가 필요로 하다.

넷. 막강한 한국의 디지털기기의 소비주의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재사용, 재이용을 할 경우 더욱 낮은 비용과 환경까지 고려한 디지털기기 이용을 할 수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지난 포스팅을 보자.

[뽀돌이의 상상사업.1]21세기 PC주치의가 필요하다?

 

 


 

1. 사회적 기업의 요건들은 무엇인가.

먼저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해서 어떤 목적을 가져야 하는지 모호한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만들어져 있는 지침들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로 할 것이다. 2012년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및 심사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 형태는 다른 사업단에서 하는 것이 아닌 독립적이어야 한다. 둘째,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 공헌 등이 있어야 하는 데 조직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을 추구해야 하는 경우이다. 셋째, 의사결정 구조가 참여하는 이해관계가자 민주적이어야 하며 정관, 이사회 및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현황 등이 검토되어야 한다. 넷째, 노무비가 수입의 총 30% 이상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사회적 목적 실현에 대한 부분이 모호한 경우가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고용노동부 지침에서는 다음과 같이 사회적 기업의 사회적 목적의 유형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1) 일자리 제공형 :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전체 수혜자중에 취약계층의 비율이 30%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취약계층 범위는 다음과 같이 한다.

 

 (2) 사회서비스 제공형 :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세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전체 수혜자 중에 취약계층의 비율이 30%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사회서비스란, 개인 또는 사회전체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사회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3) 지역사회공헌형 : 주된 목적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사회적기업 지역 내의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전체 수혜자의 20%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 유형의 사회적 기업은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야 하며 지역 의제(지역사회의 문제 분석 및 해결방안 제시 등)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인증 기준은 ①지역의 인적·물적자원 활용,  ②지역에서 사업으로서의 경영모델 구축, ③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여 지역활성화에 기여, ④이익의 지역내 재투자, ⑤취약계층 고용비용 또는 서비스 제공실적이 20% 이상 으로 되어 있다.
  ⑥기타 지역 경제구조 등

 

 (4) 혼합형 :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제공이 혼합되있는 것이다. 전체 근로자 중 취약계층의 고용 비율과 사회서비스를 제공받는 취약계층의 비율이 각각 20%가 되어야 한다.

 

 (5) 기타형 : 이 모든 것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불특정 다수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사업의 특성상 취약계층 고용 또는 서비스 제공의 법정 비율을 계량화하기는 곤란하지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특별한 사회적 목적을 실현한다고 인정하는 경우)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사회적 기업의 형태는 이와 같다. 사회적 효과에 대한 실질적 자료를 쉽지 않지만 지침에 따라 조직의 목적을 분명히 가져가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지침을 바탕으로 사업의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겠다.

 

 

2. 기존의 사회적 기업들

 

지침들을 숙지하면서 기존에 사회적기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여러 기관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 700여개의 사회적기업이 있는데 그중 IT와 관련된 사회적기업은 10개 안쪽(디자인업체를 제외)이다. 하나씩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사단법인 강원도장애인재활협회 더드림사업단 : IT를 통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과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화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수익은 홈페이지 제작 및 설치, 유지보수와 S/W개발과 사회서비스 개발이다.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에게 PC 무료지원, 사후관리, 교육과 함께 IT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 주식회사 컴윈 : 컴퓨터를 중심으로 한 전기전자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함과 동시에 저소득 소외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자활자립을 지원한다.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여 사회통합과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재활용 솔루션 제공 및 재활용 관련 연대 사업을 하고 있다.

 

(3) 주식회사 한국컴퓨터재생센터 : 자원순환과 정보격차해소,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 되었다. 중고PC 재이용으로 자원 재활용에 힘쓰고 있고 적정폐기처리를 하여 그린IT를 실천하고 있으며 정보 취약계층에게 재생PC를 무상 또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4) 주식회사 오피스메카 :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재생 잉크, 토너카트리지 제조사업과 판매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5) 사단법인 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농어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컴퓨터 무료보급과 교육 사업을 진행하며, 쳬기물 처리, 웹페이지 제작 등을 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6) 주식회사 씨투넷 : 중고 컴퓨터 및 폐 전기전자 제품의 재상용 및 재활용을 자원의 순환과정에 필요한 사회적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정보 소외층에게 컴퓨터 기증, 교육, 관리를 하고 있다.

 

나열된 사회적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자원순환을 위한 재활용과 재이용, 취약계층을 위한 노동인력 확충,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한 보급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점은 거의 모든 교육과 활용은 PC에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PC 교육으로 정보격차를 줄이려고 했다. PC보급으로 정보 격차를 해결하고자 했다. PC만을 사후관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상상한다.

 

 

3. 필자가 생각한 기존의 한계들

 

(1) 지구 환경 생각하기

재활용, 재이용은 일반 PC뿐만 아니라 노트북을 포함하여, 태블릿, 스마트폰, 유심변경이 가능한 3폰을 함께 진행하면 더욱 자원순환에 일조하지 않을까?

 

(2) 과도한 소비심리 억제와 PC구매·보급의 신뢰성

취약계층에서 컴퓨터 보급을 하면 무엇하랴. 사용자의 활용 사항들을 고려하지 않을 채 보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용자가 PC나 다른 기기들을 구매하기 앞서 사용자의 이용 목적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병원에서 정확한 병을 알아내지 못하고 치료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취약계층 뿐만아니라 일반 구매자들의 이용목적에 맞는 컴퓨터를 보급해야 한다. 물론 비싼 컴퓨터가 가장 좋지만 그만한 돈이 없지 않은가. 목적에 맞는 PC나 휴대기기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해야한다. 지금 IT세계에는 아주 다양한 기기들이 널려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너무 넓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소비자는 고민하기 마련이다. 소비자의 이용목적을 PC,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을 정확히 구분하고 유형별로 각기 다른 구매를 유도해야 할 것이다.

구매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은 부분도 있다. 테크노마트나 용산, 집 주변에서 조립PC를 구매하다보면 아무도 모르게 바가지를 쓰기 마련이다. 물론 모든 곳에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미 암묵적으로 왠만한 소비자들은 알고도 어쩔 수 없이 구매한다. 즉, 이제는 컴퓨터 구입에서 신뢰는 온데간데 없어져 버렸다. 소비자가 더 많은 부분을 알면 이러한 내용을 알테지만 전문가들은 어려운 용어로 설명하니 그냥 대충 넘겨버리는 것일 수 있다. 그러므로 보급과 구매는 쉬운 설명을 전단하고 명확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다.

 

(3) PC교육의 보편화와 실생활의 활용성

그동안의 일반 교육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교육을 웹서핑 잘하는 법, 워드나 엑셀 사용방법들을 가르치고 있다. 물론 이러한 교육을 아주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상에서 사용하면 유용한 자원들을 따로 교육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부분들 - 인터넷이 어디서든 연결된 우리나의 경우에는 웹하드, N드라이브 등 서비스가 유용하다 - 은 외장하드나 USB 구입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 같은 점들을 함께 나누고 공유한다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디지털기기 사용 수준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다.

 

(4) 기기의 유지보수

사후관리가 가장 힘든부분이지만 일반 조립PC 업체는 출장비를 1~2만원을 부르게 마련이다. 그리고 정확한 정가도 없기 때문에 부르는게 값이고 기기에 대한 전혀 모르는 소비자들에게 "부품교체를 해야되겠는데요?"라는 말은 또 다른 소비를 만들어 내는 짜증나는 소리이다. 보통 네이버 지식인에도 올라오는 이야기들이다.

 

 

 

소비자는 확실한 내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후관리에서 나오는 상황들을 아주 많이 꺼려지게 된다. 사후관리가 편안하고 믿음직스러운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필자가 판단할때는 사후관리는 잘 아는 지인에게 물어보는게 최선인 것 같다. 잘 아는 지인처럼 기관을 만들 수는 없을까 고민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후관리는 누군가 무엇을 바라야된다는 부담감이 있다. 그러므로 사후관리가 필요 없게 만드는게 중요할 것이다.

사후관리가 필요없게 자신이 관리를 잘하는 것이다. 디지털기기 관리 및 유지는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사용시기가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필자 판단에는 PC는 5년을 사용하게 되면 관리를 아주 잘한 사용자로 판단하고 스마트폰은 2년 6개월, 노트북은 3년을 바라본다. PC관리는 별거 없다. 액티비프로그램 설치를 막아주고 제거하며, 플러그인 설치도 삭제시키면 된다. 어느 뉴스에 이런 글이 올라와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6700

이희욱. “인터넷만 쓸 건 데”…’무관심 구매’가 PC 속앓이 부른다 . 블로터닷넷

 

인텔코리아가 자체 실시한 테스트에 따르면 “5~6대 PC를 대상으로 테스트해보니, 자신이 주로 다니는 웹사이트를 한 달 정도만 돌아다녀도 평균 100여개의 플러그인이 깔렸다”고 한다. 이는 직장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PC 사용이 적을 것 같은 가정에서 오히려 더하다.

 

한인수 인텔코리아 이사는 “PC를 사고 한두 달 웹서핑만 열심히 했는데도 PC가 느려졌다고 호소하는 가정주부가 적잖다”라며 “인터넷쇼핑이나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즐겨 이용하는 가정주부가 PC 자원을 더 많이 잡아먹는 역설이 발생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이는 표본 조사한 결과이므로 개인별로 편차는 크다. 하지만 이는 ‘웹서핑만으로 저사양 PC로 만족할 수 있다’는 통념이 예전처럼 통하지는 않으리라는 시사점을 던져주는 조사다. 대충 고른 PC로 충분하리라고 생각했던 이용자로선 말 못할 분통과 속앓이가 시작되는 것이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가정에는 웹서핑만으로 많은 플러그인과 액티브프로그램이 깔린다. 컴퓨터 속도를 느리게할 뿐만아니라 컴퓨터 사용기간도 줄이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오래 지속되면 고장이 나고 부팅이 안되면 완전히 고장난 것처럼 인식하게 된다. 그러므로 초보자들에게는 이런 부분들을 교육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컴퓨터 고장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원인들이 있기 때문에 모두를 교육하기는 어렵지만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찾아 몇가지만 해본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어떻게 웹사이트에 들어가나?

 PC, 모바일기기의 관리 수리를 위한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구상해본다.

또한 포맷을 할 줄 아는 소비자라면 PC수리 출장비까지 절약가능하다. 포맷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드라이버와 운영체제 그리고 백업된 파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들을 어떻게 만드느냐.. 조금 어렵다. 대신 한번만 하면 가능하다. 한번 해주는 곳을 찾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드웨어 부분에서의 A/S이다. 조립PC의 경우 하드웨어는 보증기간이 전부 따로 되어 있다.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조립PC업체에 맞겨 구입한 소비자는 1년내에 무상수리가 된다는 것만 기억한다. 하지만 하드웨어를 뜯어보면 3년도 보장이 가능한 부품들이 있다. 다음 블로그에서는 자세히 설명해 준다.

조립PC 구입시 중요한 A/S 보증기간    http://www.cyworld.com/teilzone/4579160

가장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면 

 

 

PC를 구매를 할때면 많은분들께서 요즘은 온라인에서 구매를 하시게 됩니다. 주로 이렇게 글들을 올려서 업체들의 견적을 받아보곤 하죠, 많은분들이 여기서 최저가 혹은 싼 금액을 넣는 업체를 선정하고 그에 만족을 합니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싼개 좋은것 입니다. 아.. 얘기가 약간 다른데로 빠졌는데 ..

위 견적서를 포함한 이유는 많은분들이 자신이 PC살때는 어떤제품인지 많은분들께 추천을 받아 구매를 하시기는 합니다. 그러나 ? 자신이 정말 이 제품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A/S 에 비중을 두었으니 A/S에 초점을 맞춰 보겠습니다 .

 

온라인 PC 판매 시장들은 하나의 공동체로 묶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기업과 같은 서비스를 위해 전국에 A/S 센터점들을 하부 업체로 선정을 하고 각 지역마다 A/S 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요즘 패키지 상품으로 조립비 + 1년 전국 방문 출장 AS 라는 패키지 상품이 있죠

 

그래서 많은분들이 오해를 하십니다 조립PC의 A/S 기간도 1년으로 말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 합니다. 이 문제들로 인하여 예전에 그런 하청업체와 각 포탈사이트들의 상호 관계와 A/S 진행하는 방법을 예전에 포스팅한적이 있지만 그쪽 업체에서 제제 당했습니다. (일반인이 뭔 힘이 있겠습니까 기업에서 고소한다고 내리라면 내려야지 ㅡ_ㅡ)

 

여러분이 지금 이 시점에도 구매를 하고 있는 조립PC들은 A/S 기간이 1년이 아님을 먼저 확실하게 밝혀 드립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 위의 패키지 상품 1년출장 AS도 구매를 안하셔도 여러분께서 구매하신 업체나 제조사별 A/S센터에 보낸다면 A/S는 무상처리가 다 가능한 것 입니다.

 

 

 

(6) 고용자의 범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많은 일자리를 투여한다. 그 범위는 생계적 위험을 받고 있는 자로 되어 있으나 사실 그 사각자대는 취업을 하지 못하는 대학 졸업자나 고액등록금을 납부해야 하는 대학생이다. 이들을 위한 고용은 전무하다. 디지털기기에 확실한 센스와 감성을 가진 청년들이야 말로 이 분야에서 더욱 뛰어난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다음 포스팅에는 실질적인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