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계의 터줏대감

마실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에는 친구들과 불수(불타는 수요일) 를달리느라 포스팅을 하지못하였습니다. 저는 지난한주간 기말고사준비와 공모전 준비를하며 바쁘게 지냈습니다. 고등학생때는 대학교가면 매일 노는줄알았는데 저의 꿈을 좀 더 현실화하기위한 과정이어서인지 더 바쁜것같습니다. 전국에 게신 중고등학생 여러분! 대학생은 더바쁩니다! 미팅? 여친? 캠퍼스 낭만? 이런거 없습니다!!!!!!! 제게 남은것은 과제, 공모전,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학점이었습니다. 좌절을 하라는것이 아니라 목표를 분명히 하고 대학교에 입학하라는 뜻이었습니다.6월모의고사도 지났으니 이제 하고싶은 공부가 무엇인지 미래에 무엇이 되고싶은지 정했지 않았습니까?각자의 미래에 맞는 진로방법을 알고 더욱 남은기간 더욱 정진 하세요~ 뽜이팅입니다!

제가 이번주 포스팅을 할 주제는 반라드계의 터줏대감 바이브를 소개하려고합니다. 바이브의 멤버이신 윤민수씨는 현재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CF계에서도 예능에서도 음반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윤민수씨의 아들 윤후도 먹방의 떠오르는 아이콘으로 누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윤후덕인지 바이브의 음악은 발매되자마자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바이브의 노래는 전부터 참 좋아했어요.그래서 이번주에는 바이브의 전설의 명곡부터 요즘 가장 핫한 신곡까지 쭈~욱 들어봅시다.

제가 처음으로 바이브의 노래를 들은건 <그 남자 그 여자>였습니다. 윤민수씨의 애절한 목소리가 헤어진 사람을 더욱 떠오르게 하더군요. 저는 헤어진 연인을 쿨하게 잊는편인데요. 별로 오래 생각하지않아요. 그런데 이 노래만큼은 한번쯤 지나간 연인을 떠오르게하는 노래입니다.노래 가사는 헤어진 연인에게 원망스러운 메세지를 보내는 내용입니다. 저도 한번 사랑하면 모든걸 바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한번 빠지기가 쉽지않은데요. 모든걸 주며 사랑할 사람이 나타난다면 돌아서는 그의 등에대고 이 노래처럼 얘기할것같아요.

#1 바이브-그 남자 그 여자(Feat. 장혜진)

 

   바이브의 음악을 그 뒤로 꾸준히 들으면서 박감독이 전설의 명곡을 꼽자면 저는 <미워도 다시한 번>을 꼽고 싶습니다. 이미 헤어진 연인에게 자시 보고싶다고 말하는게 저는 가장 어려운일인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헤어졋다가 다시만났다는 커플을 이해할 수가없어요. 물론 제가 이제껏해본 사랑의 정도가 깊지 않아서 일 수 도 있지만 혜어진 연인에게 내가 잘못했으니 돌아와달라고 하는게 아직은 이해가 않되요. 사실 그런용기가  없어요ㅠㅠ

<미워도 다시한번>은 헤어진 연인에게 왜우리는 이런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나며 돌아와달라는 내용입니다.윤민수씨처럼 애절하고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이 노래를 부른다면 돌아오지않은 연인이 없을것같아요. 가사에 귀를 귀울이며 <미워도 다시한번>을 들어보겠습니다. 아참 바이브에는 윤민수씨말고 류재현씨도 계십니다. 이분은 바이브곡의 전반적으로 프로듀싱을 맞고 계시고 윤민수씨 못지않은 감성보컬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류재현씨가 작곡하신 대표적인 몇 곡을 소개하자면 SG워너비의 <살다가> FT아일랜드 <사랑앓이>등등 히트곡 제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류재현씨의 감성보컬을 볼수있는 <그땐그랬지>도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2 미워도 다시한번

한상 음원으로만 듣다가 공연영상을 찾아보는건 처음인데요. 항상 생각하는것이지만 윤민수씨머리스타일이 개성있으시네요~

#3 그땐그랬지

#4 마지막곡으로 바이브의 신곡을 안들어볼수 없습니다. 반응이 아주뜨거운데요. 저도 나오자마자 음원을 다운받았습니다.역시 실망시키는 법이없으셨어요. 명불허전이라는 사자성어를 쓰기에 적합했습니다. 이번에 바이브는  새로운 앨범으로 음악중심에도 출연을했습니다. 아이돌만 가득했던 음악프로그램에 진짜가 나타난것같아 좋았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룹 바이브입니다. 오래도록 기다리고 듣고 지켜보겠습니다. 처음에 게시해드릴것은 바이브 신곡 티저이구요.

 

신곡중에 가장 좋은것을 고르는게 어려웠는데 마침 이런 좋으 자료가 있었습니다. 바이브의 신곡을 모두 조금씩 들어볼수있는 영상입니다. 여러분들도 들어보시면 아~이래서 바이브바이브 하는구나 알수 있으실겁니다.

*마실여러분! 좀더 성실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