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으로 담은 은하수 & 크리스마스 Hello

 

안녕하세요

러블리팍이왔어욧

4번째 손가락 산타가

Hello 하네요 ㅋㅋㅋㅋ

 12월달에 있는 크리스마스기념으로 찰칵찰칵

 

네일 바르자마자 바로 찍엇더니

옆에 번진게 ㅜ.ㅜ맘에안들지만 Pass

 

 

오늘은 제가 요즘 재능기부에 맛들린

붓으로 담은 은하수를 소개하려해요

분명 이번주부터... 손그림계획했으나..

너무바빠.. 이걸로 대체한다는 점!

용서...다신 이런일이 없을거라능..

 

크리스 마스기념으로 제가 자주가는

"누보" 카페에 선물을 하려해요

누보 포스팅은 작년에 제가 했으니 한 번 올려서 보시길!

 

맨날 새로운 메뉴가 나왔을 때 가면

시음을 해볼 기회를 주신다능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엔 피자도 주셔서...이번엔

저희가 드릴차례로..

전 캘리그라피작품 하나와

옆 선생님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같이 갔습니다.

 

크리스마스 12월달이라 그런지

우릴 반겨주는건 바로트리!!!

너무 이쁘져!? 귀여워 소품하나하나가

아기자기하네요 ㅋㅋㅋㅋㅋ

 

제껀 요기에 걸려있네요 ㅎㅎㅎ

싼타와 눈사람 사이에

하얀색 액자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빨강색과 너무 잘어울리네요 : )

흐믓흐믓해.....

 

 

 

전 딸기쥬스하나 시켜놓고 쌤들과

수다삼매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보니

빨강으로 컨셉이 잡혀버렸네요 ㅋㅋㅋ

아이고 이뽀라 : )

다음주에는

손그림으로 만나요

요즘 붓글씨가 너무 잘써져서

맨날 붙들고 있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