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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한 사람들/야매추리의 츄리츄리

야매추리의 종교종교2

 

 

오늘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정말 요새의 말로 LTE처럼 지나갔네요~~ㅠㅠ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블로그를 올립니다.

오늘의 로마서 말씀은  로마서 2:1~16절입니다.

1.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응납하심과 같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 영생으로 하시고

8.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하시리라

9.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12.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율법을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마음의 문을 열며에서 좀 충격적인 말이 하나 있다. "내가 사형이라고요? 하나님, 너무 심하십니다"라며 하는 말에서 하나님 앞에서 변명을 하고 있는 장면에서 조금 나도 이러고 있지 않나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보면서 1번을 보니 내가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로마서를 공부를 하면서 제일 좋아하였던 질문이 6번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라는 질문에 옛날을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큐티는

 

 

 

 

이 번주에 큐티를 하면서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행복을 구현하려는 인간의 시도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다양한 종교를 만들어 각종 수양과 종교 생활로 스스로

를 구원하려 하였는 가 하면, 각종 사상과 이데올로기들을 만들어 내어 만족스러운 삶에 도달하고자 하기도 하였습니다. 교육의 성과 인간의 이성을

믿으며, 점점 더 나은 세상이 되어 갈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으로 스스로를 위안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옛날 한떄는 저 스스로를 위안하기 위해 종교를 믿은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짧게 블로그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