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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한 사람들/야매추리의 츄리츄리

야매추리의 종묘종묘2

이번 주도 야매추리의 종묘종묘가 시작됩니다.

채윤은  세종의 명을 받고 자기들의 병사들을 풀어 백성들을 조사하기 시작하였다. 조사하는 도중에 한 병사는 반촌을 돌아다니기 시작하였다. 여기서 나오는 반촌은 밀도살을 한 자들이 숨어들어도 추척할 수 없는 특별한구역이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좀 특별한 소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채윤은 여기에는 특별한 병사를 한 명 보냈다. 하지만 여기는 밀도살인을 해도 숨을 수 있는 공간이어서 정보는 확실하게 듣을 수 있지만, 위험 수당은 강담하면서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채윤은 종묘 쪽을 둘러보기 시작하였다. 둘러보는 도중에 몇 몇 궁녀들이 쓴 글씨들이 보게 되었다. 옛날에는 궁녀들은 궁에서 특별한 단어를 쓰는 소문을 채윤은 듣은 적이 있어서 채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책에 적어놓았다. 적은 글은 심수도타라는 말이었다. 채윤이 이 글에 집중히고 있을 때 반촌에서 조사하고 있는 백성이 돌아왔다. 
“왜 이렇게 일찍 들어왔느냐?”
“듣으셔야 하는 소식이 하나 있어서... 일찍 들어왔습니다”
“말해보거라. 내가 왜 너를 거기에 보낸 보람이 있구나”
잠시 망설이더니 말을 꺼내기 시작하였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봤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데려오지 않았나?”
“반촌에 있는 사람이여서 전하의 명이 있어야 데려올 수 있을 것 갑니다.”
“알겠다......”
그렇게 이렇게 대화를 끝내고 채윤은 전하에게 명을 전하러....



제가 이 소설을 쓰는 도중에 옛날에는 노트를 무엇으로 불렀는지 몰라서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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