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중요한!!

오늘은 소소하지만 중요한 것을 알려드릴게요 ㅋㅋㅋ

일단 먼저 청첩장!! 청첩장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주문 할 수 있는 업체가 많고 디자인도 다양하여 고르기만 하면 된다

고 생각 하여 소소하게 생각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알고 있으시죠??

별거 아닌데 은근히 가격도 비싸고 어른들에게 보내야 하니 신경쓰이는게 청첩장이예요~~

그래서 저렴하게 하면서도 어른들도 예랑 예신도 만족할 만한 것을 찾게 되죠~~

웨딩 관련 카페에 가입을 하여 제휴되어 있는 업체중에 고르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으니 카페에 가입을 하시고

제휴 업체를 보는 걸로 시작 하시는게 좋겠죠??

청첩장 업체에 가입을 하면 10가지 청첩장을 무료 샘플로 받을 수 있어요~~

여러 업체의 무료 샘플을 꼼꼼히 챙기셔서 양쪽 부모님의 의견도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면 좀 더 쉽겠죠~~

청첩장은 예식 한달 반전에 하시는게 가장 적당 해요^^ 그래야 우편 발송을 해도 늦지 않아요~~

청첩장을 하시면 식권을 무료로 주거나 아니면 장당 30원에서 50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을 해요~~

예식장에서 주는 것은 요새 않좋은 말들이 많아서 사용하지 말자를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

직업상 만들기를 좋아하는 저는 식권을 만들었어요~~

손이 많이 가기는 하지만.... 그리고 예식날이면 버려질테지만..... 만들고나니 좋으네요 ㅋㅋㅋ

애기푸카의 청찹장		직접 만든 식권

그리고 이건 개인 취향에 따른 선택 사항인데요~~

저는 멀리 이천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에게 조금 더 보실꺼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포토 테이블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여기서 이야기 하는 포토 테이블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돌진치 포토테이블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ㅋㅋ

돌잔치에 하는 것을 웨딩에 맞게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액자랑 소품들을 발품을 팔며  천원마트 같은 곳에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인터넷을 보니 발품을 팔아 사는 가격과

비슷한 가격에 더 럭셔리 해보이게 구입을 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신청 했어요 ㅋㅋㅋㅋ

위에 세트를 구입하면 탁자위에 있는 모든 것은 예식 후에도 제가 가질 수 있는 것들이에요~~~

요 귀여운것들은 신혼집에 장식 할 예정이구요 ㅋㅋㅋㅋ

가격이나 사이트가 궁금하신분은 쪽지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소소하지만 알아두면 참 좋은 것들이었어요^^

이제 결혼까지 47일 남았네요~~~ 거의 준비가 다 되어서 다음 시간에는 무슨 포스팅을 해야할지~~~

혹시 결혼준비에 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고걸로 알려드릴게요 ㅋㅋㅋㅋㅋ

그럼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